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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랜드2차

사디에르 2009. 2. 28. 23:29
동생님()이 애버랜드를 간다구해서 친척 오빠에게표를 구해서(강제) 줬더니만

9박 10일 휴가에 갈시간없다구 군대로 복귀...^ㅁ^....

받은 표는 2월 28일..
......^ㅁ^

넹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오래만간 이구나 애버랜드!!!!!!!!

바로 간곳은 동물원!!! 네 오늘의 목적은 동.물.원 뿐입니다.
왜냐면 토요일!
사람은 많을것이니 놀이기구를 포기하는 해탈함을 보여주는겁니다!!!
그리고 처음 도착한곳은 아프리카전용 전시관이었던듯 한곳!
사랑스러운 미어캣!!! 근데 장소도 어둡고 해서 잘 나온게 없습니다..흑..ㅠㅠㅠㅠ
계속 해서 구경 구경
...근데 기서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옹기종기 모여 잠만 잘뿐....
ㅇ<-<
물속에서 코도 안내밀고 자는 악어님
제발 얼굴좀 보여줘;ㅁ;!! 얼굴좀!!
하지만 무심한 이녀석은 그저 잠만 푸푸푸푸푸 하고 잘뿐이었죠
앵무새 앵무새
유리창도 없더군요, 만지지 말라고 써있었지만 손내밀면 잡을수있을거같았다는....아 색깔 이쁘기도해라
무슨 새인지 모릅니다.
근데 참..'ㄴ'........
하이에나 어린것들 하루종일 주무신다고합니다
네 앞에서 아무리 얼쩡거려도 꿈나라행입니다..하하하!!
어리니까....
그래도 눈을 빼꼼히 떠준 녀석이 있어서 한컷
움직이지는 않습니다....^ㅁ^
사자도 잡니다. 어린것들이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새초롬하게 눈을 떠주고있어서 직어본..ㅠㅠ아아 귀여워..ㅠㅠ아아아아
음..티에서 돌린 사진들은 묘하게 깨지..네요..지금보니...
이게 두루미냐 학이냐 그것이 잘 모르겠다<-
올빼미입니다. 솜털 찍은거 아니네요..<-
다리가 길어러 아름다운새...죄송합니다
흑고니, 학학..
홍..학이었나 그대?;;;;
극락조. 노랑색 항가항가(점점 감상문이 짧아지는건 고의가 아니라능)
이것은 중복<-
먹이를 노리는 오리의 눈빛
사이 좋으느 호랑이 친구들
호랑이우리와 사자우리 사이에 무지개
먹이를 노리고 걸어오는 일본원숭이

엄마와 아기의 한때
....이게 그니까..원숭이인데..'ㄱ'...
뭔가 참 묘한 사진이있습니다..하하하하
문조'ㄴ'
물을 핥는 원숭이
하지않겠는가 앉아있는 원숭이
골드키..아니 골드원숭이
중국의 국가보호 1급 보호종이라고합니다. 색이 참 이쁘긴 하네요
꼬리를 잡고 노는 두 커플
짜게식은 솔로
염장질
거북이 풀 뜯어먹는 모습
.....이름을 모르니 알아봅시다
4글자<-
난 눈감고도 먹을수있다능, 요런 표정..
갈매기의 뒷통수를 노리는 펭귄의 눈빛.
프레드독..??
이름이 기억안.../ㅠㅠㅠㅠㅠ
흑 염소 하하하하




그리고

길어서 포기한 130분의 티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