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아무리이이~
잡초를 뽑아도 뽑아도 뽑아도오~
잡초가 줄지를 않네~
7개월만에 온 마을 이웃들은~내 이름을 까먹고~
내 집에서는 바퀼벌레 가족이 이사를 왔네
........방치한 동숲의 자태입니다(..)하하핳

1시간 내내 잡초를 뽑아도 맵의 반도 못 뽑고.ㅠㅠ...
바퀴벌레는 뽀각 소리나면서 밟힐뿐이구
왠지 밟았지만 오늘도 바퀴벌레가족은 다시 돌아올거같고~
...ㅇ>-<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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