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포스팅을 했다가 내용부실로 본인이 느쎠 삭제하고 다시 쓰는 호텔더스크 포스팅입니다^ㅁ^;;;;

사진찍을 타밍이르 계속 놓치고있다가 오늘 아침에야 부랴부랴 찍구서 포스팅에 애용합니다, 하하하

레이튼교수클리어 후 산게임으로 클리어하는데는 2주 좀 안걸렸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1차만 종료에 10시간 조금 넘겨했나, 합니다. 2회차 하면서 1회차 시간이 없어져있네요^ㅁ^;; 확인 불가, 죄송합니다<-

1회차와 2회차의 엔딩의 변화가 있다고해서 해보려했는데 PSP를 고치면서 PSP 게임 플레이하느라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니 1회차 부분에만 누설을 할겁니다.

게임은 터치펜, 버튼 모두 이용할수있습니다.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냐 설정해 따라 이동하는 화면이 달라질거같지만 안해봤으니 때려치고....

오른손잡이 기준으로는 오른쪽에 움직이는 화면, 왼쪽화면에 시야가 보는 배경이 보입니다.

기본 스토리는 주인공인 카일하워드가 뉴욕시에서 경찰로 일할때 경찰을, 자신을 배신한 친구 브래들리를 쏘고나서 그 후 실종된 브래들리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을 관두고 레드크라운이라는 상회에 세일즈맨으로 프리하게 일하면서 친구를 찾는 내용..
그리고 업무상으로 찾게된 호텔더스크에 215호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방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일어나는 일들...
게임은 아이템을 찾고, 힌트를 찾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야 마는 주인공(....)..

기본적인 내용은 저렇구요,^ㅁ^
그럼 스토리 누설합니당 야호!
뭔가 정신 없고 길기만 한 글입니다..^ㅁ^..
솔직히 저의 관점으로는 "이게 우정이냐" 지만<-
여튼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2편 안나올까 2편!?

다음에는 음..무슨 게임 포스팅을 할지 모르겠군요

지금 하는 게임은 많은데 다 클리어가 늦는 편인지라/손가락


영달님의 오른손 설정과 왼손설정이 궁굼하다 하셔서 추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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