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파이어3(6x8)을 사서 쓰던게 5년 정도 되던 어느날
매우 갑작스럽게 인튜어스4를 지르고싶어져버려서, 사고싶어(하루), 엄마 살래요(이틀), 주문(삼일)

3일 급 지름신이 강림을 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슝 하고 질러버린것이었고..ㅇ<-<

회사에 오게해서 회사에서부터 힘들게 들고왔습니다, 무겁지는 않은데 박스가 넘 커서...<-

같이 준 실드, 근데 정작 외곽만 붙이는거지 판대기에 붙이는게 아니더라구요/손가락

첫번째 사진이 외관케이스였고, 그걸 벗기면 요런 녀석이 나옵니다'3'

그 뚜껑을 열면 저런 여러나라말이(....)

그리고 그아래 인튜어스4의 판대기(...)<- 가 있습니다. 

오오 인튜어스4가 내방에에에에에에 했지요.ㅇㅇ

그리고 그 판을 치우면 아래 팬이 숨어있고

그것까지 들추면 아래 USB케이블 선과, 고무...(..)여튼 뭐랑, 펜 세우는 받침대랑, 설치 CD같은게 있습니다.

펜 받침대이자 아래를 열어보면 펜심(?)과 펜심뽑는게 있습니다.


열면 이런게 아래 있는것이지요'3'




설치CD와 펜에 꽃는거같은데...잘 모르겠어서 그냥 뒀구요 ㅇㅇ

이제 열심히 또 한 5년쓰겠죠?

아직까지는 귀한(비싼<-) 물건이라 쓰고나서 방에 가져가서 다시 상자에 넣었다를 반복하고있습니다'3'..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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