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2로는 2편이 더 있는 갓 오브워의 PSP판 입니다. 클리어 시간은 10시간 미만..하드를 했다면 더욱 길어졌을지 몰라도 조금 짧은 플레이시간입니다.
주인공 대머리 아저씨 크레토스의 멀고 먼 사람되고은 이야기<-뻥입니다.
아래는 스토리 누설입니다’3’랄까 이게임은 어차피 액션이기 때문에 그렇게 게임시스템이라든가 말할게 없습니다. 좀 해보면 됨.
뭐 아주 사소한 곳에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우우우우 혜맸다는 이야기가있지난 그건 중요하지않습니다. 리뷰도 아닌 잡글! 사진찍기도 어렵고!!!!!
ㅇ>-<
그럼 누설<-
PSP가 듣기로는 갓오브워 시리즈상 스토리는 앞쪽이라고합니다.
근데 여기서도 그렇게 자세한 스토리는 알수없더란ㅇ>-<...
첫 스테이지에서는 그냥 스파르타인 크레토스가 페르시아군대를 몰살(...)시킨다는 내용으로 뒤에 주르륵 이어지는 스토리와는 거의 상관없다 보면 됩니다. 근데 제일 큰 보스가 나오고<-....
이 보스가 제법 어렵고...<-.....
그 후는 게임엔딩볼때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나갑니다.
적들을 마구 두들기다보면 적들머리위로 △이나 □이나 ○나 X가 뜨는 상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위에 떠있는데로 버튼을 누르고 그 후 계속 나오는 키를 맞춰서 누르면 적들을 멋있게 갈라버립니다.
근데 저는 특정 몹에게는 타이밍을 못맞춰서 계속 맞더라구요<-OTL
그래서 미션부분은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스토리누설입니당>ㅁ<
요약!
PSP판의 갓오브워는 태양이 떨어지면서 태양의 신 헤르메스가 땅으로 떨어져 그를 구하라는 명령을 명령을 받구 이리저리 발벗구 뛰는 내용입니다. 게임 내내 불쌍해 불쌍해;ㅁ; 크레토스으으으으;ㅁ;!!!!!!!!
힌트가 거의 없고 이오스가 어서 구해와'3'!해서 우띠!하고 가는 기분입니다..OTL....
헤르메스의 태양의 신전에서 불의 화마가 헤르메스있는곳으로 인도해준다고해서 기껏 3마리 힘들게 모아서 간다아아! 했더니 지하에서 살아있는 크레토스는 거부한다구해서 가다가 지하세계로 떨어져버립니다.
그리고 지하세계를 열심히 혜매다가 지하의 여왕 페르세포네의 신전에서 귀여운 딸내미(사실 귀여운지는 잘...)보고 마구마구 쫓가들어갑니다.
들어가서 페르세포네와 대면! 딸을 보고싶으면 순수(?)..;;;해져야한다구해서
무기도 힘도 다 때려치고 딸을 보러갑니다'3'!!!! 우리딸!!!!!!!
이러고 행복하게 끝났으면 이 게임이 이렇게 안나오겠지<-
페르세포네가 딸과 만나 아이쿠 좋구나 하는 크레토스에게 사실 내가 님을 속인거임! 뇨호홋!
.....어이 야=ㅁ=...<-...
페르세포네를 막지않으면 세계가 멸망해 딸도 소멸하게되고 페르세포네를 막으러 가면 영영 딸을 못보는 이 불쌍한 아버지 크레토스.ㅠㅠ
아빠보고 가지말라면서 엉겨붙는 딸아이를 냉혹하게 밀치고(이 부분에서는 유저가 버튼을 눌러야합니다.OTL)